빌 애크먼은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수장으로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 중 한 명이다. 그는 버핏의 방식을 기반으로 단순하고 예측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장기 투자하고 있다.
기업명 | 섹터 | 비중 | 평균 매수가 |
브룩필드 | 금융 | 15.94% | 45.74 |
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 | 프렌차이즈 | 11.92% | 42.69 |
치폴레 | 프렌차이즈 | 11.43% | 8.71 |
알파벳 C | 기술 | 11.43% | 97.75 |
나이키 | 의류 | 11.29% | 83.66 |
하워드 휴즈 홀딩스 | 부동산 | 11.25% | – |
힐튼 월드와이드 | 부동산 | 10.69% | 87.57 |
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 | 철도 | 8.56% | 73.96 |
알파벳 A | 기술 | 6.00% | 111.28 |
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그룹 | 서비스 | 1.12% | 28.63 |
- 공시된 13F 보고서는 미국을 기준으로 한다.
- 링크 클릭 시 구글 파이낸스 기업 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.
2024년 4분기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던 치폴레(티커 : CMG)와 힐튼 월드와이드(티커 : HLT)를 일부 매도하고, 브룩필드(티커 : BN)와 나이키(티커 : NKE)를 추가 매수했다.
- 하워드 휴즈 홀딩스(티커 : HHH)는 인수 중이다.
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에 장기 투자하며, 과대한 낙폭이 있을 때 크게 베팅하는 투자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. 이처럼 버핏과 비슷한 투자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 ‘베이비 버핏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
- 그의 목표는 현대판 버크셔 해서웨이다.